전체 글52 프렌치 셰프가 만드는 오사카 돈카츠 이찌방 후지이 오사카 현지인이 극찬하는 미슐랭 돈카츠 명가 오사카 여행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돈카츠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센바야시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돈카츠 후지이(とんかつ ふじ井)'는 2024~25 2년 연속 미슐랭 빕그루망에 선정된 진정한 현지 돈카츠 맛집입니다. 식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만드는 이곳의 돈카츠는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타베로그 2026 돈카츠 부분 브론즈어워즈에 선정되었는데, 일본 전국을 통 틀어서 단 4곳(도쿄 1곳, 오사카 3곳)만 선정되었고, 그중 3곳이 오사카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오사카의 돈카츠가 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프렌치 셰프가 만드는 특별한 돈카츠 후지이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셰프의 이력입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출신인.. 미슐랭맛집 2026. 2. 9. 더보기 ›› 치열한 예약전쟁 오사카를 넘어 전국구 이자카야 와요우슈사이 신사이바시의 숨은 보물 와요슈사이 히데 오사카 여행의 즐거움은 화려한 간판이 즐비한 우메다, 신사이바시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진짜 보물 같은 경험은 이름 없는 골목길 안쪽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저도 이번에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 바로 신사이바시 근처에 숨어 있는 와요우슈사이 히데(和洋酒菜 ひで)입니다. 이곳은 일본의 미슐랭 타베로그 2024~2026 브론즈 어워드를 3년 연속받은 곳입니다. 이자카야 장르에선 일본 전국에서 단 4곳뿐이며, 오사카에선 유일한곳이 이곳 와요우슈사이입니다. 참고로, 골드, 실버 어워즈엔 이자카야 장르로 받은 곳은 전국을 통틀어도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그만큼 이자카야라는 장르로 어워드 수상 받는 것이 어려운 카테고리입니다. 브론즈수상은 "레스토랑에 대해 이야기한.. 이자카야 2026. 2. 6. 더보기 ›› 오사카 현지인이 숨겨둔 소금 라멘 성지 시오진 오사카 사카이의 소금 라멘 명소 시오진 본점 오사카 여행을 하다 보면 대개 도톤보리나 우메다 주변의 진한 돈코츠 라멘에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속이 편안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깔끔한 국물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오사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사카이시 오토리 지역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멘쇼 시오진(麺匠 しおじん) 본점입니다. 이곳은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소금 라멘으로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시내의 북적임에서 벗어나 진정한 로컬 맛집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일부러 찾아가도 괜찮은 오사카 라멘 명소입니다.소금 하나에 담긴 정성과 국물의 깊은 철학 시오진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라멘, 츠케멘, 우동, 소바, 파스타 2026. 2. 3. 더보기 ›› 저렴하지만 맛은 세련된 중식 비스트로 카가리 차이니즈 비스트로 카가리 텐진바시 지역은 오사카 내에서도 샐러리맨들이 술과 요리를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기러 모이는 성지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일반적인 중화요리 가게와는 조금은 스타일이 다른 차이니스 비스트로 카가리(チャイニーズビストロ かがり)입니다. 이곳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식 비스트로의 세련된 분위기와 정통 중화요리의 기법을 결합한 독특한 공간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기름진 중식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천천히 요리를 음미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소라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일본과 한국의 중화요리 차이 그리고 카가리만의 매력 우리가 흔히 아는 한국 스타일의 중화요리와 일본 스타일의 중화요리는 사실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요리, 아시안, 정식 2026. 2. 1. 더보기 ›› 오사카 직장인들이 매일 찾는 수타 우동 맛집의 정체 우동보 카가와 3대 우동집 출신이 만드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우동’ 우동보 오사카 본점은 2004년 오픈 이후, 오사카 우메다 직장인과 우동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가게입니다. 점장은 카가와 현지에서 3대째 이어지는 우동집 집안에서 자란 사람으로, “사누키우동 讃岐うどん"은 특별한 날 한 번 먹는 게 아니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일상의 진수성찬”이라는 철학을 그대로 가져와 오사카에 ‘리틀 카가와’를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아침 반죽, 아침 손반죽’에 대한 고집입니다. 기계 반죽을 쓰지 않고,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한 생면만 사용하기 때문에 영업시간도 길지 않고, “麺が無くなり次第終了(면이 떨어지는 즉시 영업 종료)”라는 룰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일 점심·.. 미슐랭맛집 2026. 1. 30. 더보기 ››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