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맛집48 오사카에서 핫한 캐주얼 로바다야키 해산물 맛집 텐하시 오늘은 오사카 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한 해산물 로바타야키 장소 중 하나인 " サカナのめしや 天端(사카나노메시야 텐하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텐노지 지역은 최근 아베노 하루카스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변모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현지인들만 아는 깊은 맛의 골목들이 숨어 있습니다. 텐하는 바로 그런 로컬 감성과 세련된 해산물 요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아베노 워크에서 만나는 진정한 바다의 맛 오사카의 복잡한 지하도를 지나 비아 아베노 워크 1층에 들어서면 따뜻한 조명과 활기찬 기운이 넘치는 텐하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입구에서부터 신선한 바다 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오며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여줍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퇴근 후 .. 일본요리, 아시안, 정식 2026. 1. 12. 더보기 ›› 건강한 밥과 즐기는 돼지고기 정식 맛집 안치스테이크 안치스테이크의 독보적인 식감 오사카 우메다의 트렌디한 차야마치 거리를 걷다 보면 수많은 식당이 발길을 붙잡지만, 이곳은 “국산 もち豚(모치부타, 쫄깃한 돼지고기식감)”로 만든 명물 ‘안치스테이크(あんちすてーき)’를 앞세워, 바쁜 일상 속 작은 사치를 제공하겠다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사카예술극장이 있는 큰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히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곳이 아닙니다. 가게 이름에 붙은 안치스테이크라는 명칭에는 두꺼운 고기가 최고라는 고정관념을 깨겠다는 셰프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비결은 돼지고기를 얇은 두께로 썰어낸다는 점에 있습니다. 고기가 얇으면 육즙이 다 빠져나가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얇게 썬 고기는 불판 위에서 순식간에 익으.. 일본요리, 아시안, 정식 2026. 1. 7. 더보기 ›› 오사카 현지인이 극찬하는 미슐랭 이자카야 도키타메 미슐랭이 인정한 숨겨진 보석 오사카 특히 우메다 주변지역은 오사카 미식의 격전지이며, 특히 이자카야는 많은 카테고리중 경쟁이 가장 치열한 업종입니다. 오사카 사람들은 낮에도 가볍게 술을 먹을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과음은 한국만큼은 아닙니다 ㅎㅎ , 이 집만큼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드뭅니다. 후쿠시마 지역은 화려한 관광지의 소란함에서 한 발짝 벗어나, 실력 있는 셰프들이 저마다의 고집을 담아 요리하는 작은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지요. 居酒屋 ときため(이자카야 도키타메)는 2020년 오픈 이후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미슐랭 빕그루망(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그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곳입니다. 후쿠시마역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미슐랭맛집 2026. 1. 5. 더보기 ›› 미슐랭 2스타 덴푸라의 완벽한 밸런스 츠치야 도심을 벗어나 만나는 고즈넉한 전통 가옥의 미슐랭 2스타 오사카 하면 대개 화려한 네온사인과 시끌벅적한 도톤보리의 풍경을 떠올리시겠지만, 진정한 미식의 깊이를 찾는 현지인들은 조금 더 조용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오사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수이타라는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슌사이텐 츠치야입니다. 이곳은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덴푸라 코스 전문점으로, 화려한 도심의 레스토랑과는 결을 달리하는 아주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길을 잘못 든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평온한 골목길 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의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실 것입니다. 낡은 고.. 미슐랭맛집 2026. 1. 5. 더보기 ›› 햄버거 100대 명소 6년수상 버거매니아 성지 신사이바시 골목에서 만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매력 오사카의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와 서쪽의 힙한 동네인 호리에 사이에는 아메리카무라라고 불리는 독특한 지역이 있습니다. 서울의 홍대와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젊은 에너지가 가득하고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이지요. 저도 친구들과 이 근처에서 쇼핑을 하거나 산책을 즐기다가 출출해지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사카 수제버거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크리터스 버거(Critters Burger)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식당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의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해온 곳입니다. 음, 그런데 말이죠. 이곳은 입구에서부터 이국적인 분위기가.. 야키니쿠, 스테이크 2026. 1. 5. 더보기 ››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