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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엔 술과 안주 무제한 우메다 가성비 1등 오스스메야

2,500엔의 기적, 무한리필의 천국 로컬들의 초가성비 성지 오사카 여행의 핵심이자 언제나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우메다 거리를 걷다 보면 정말 다양한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헵파이브 뒤쪽부터 이어지는 히가시도리 상점가는 밤늦게까지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 차 있는 곳이지요. 저도 주 거점이 우메다인 현지인으로서 친구들과 부담 없이 한잔하고 싶은 날이면 자연스럽게 자주 배회하곤 합니다. 음, 그런데 말입니다. 2026년인 지금은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술 한잔에 안주 몇 개만 시켜도 지갑이 금방 가벼워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오스스메야 우메다점입니다. 이곳은 이미 오사카 로컬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성비의 끝판.. 이자카야 2026. 1. 4.

오사카 인생 야키토리 오마카세 토리쇼 이시이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야키도리 진정한 장인 오사카에서 수많은 식당 중에서도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토리쇼 이시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냥? 야키도리인데 예약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타베로그 2025 실버 어워드를 수상하며 오사카를 넘어 일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야키도리 명소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2~2025년 4년연속 수상했습니다. 많은 오사카 사람들이 최고의 야키도리점을 뽑는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사실 처음 이곳의 소문을 들었을 때는 야키도리가 맛있어봐야 얼마나 다르겠어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기도 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야키도리라는 서민적인 메뉴로 실버 어워드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조금 생소했거든요. 하지만 .. 일본요리, 아시안, 정식 2026. 1. 4.

2026 오사카 빵지순례 강추 1순위! 아싯도라시누

오사카 텐마바시의 고요한 골목에서 만난 진정한 명장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보통 도톤보리의 북적이는 거리나 우메다의 화려한 백화점 디저트 코너를 먼저 떠올리실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오사카에 자리를 잡았을 때는 그런 화려한 곳들을 주로 찾아다니며 달콤함을 즐기곤 했습니다. 음, 그런데 말이죠. 진짜 디저트를 사랑하고 맛에 예민한 오사카 로컬들 사이에서 '성지'로 불리는 곳은 조금 의외의 장소에 숨어 있었습니다. 바로 텐마바시(天満橋)역 인근의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 잡은 파티스리, '아싯도라시누(Acidracines)'입니다. 이곳은 타베로그 '디저트 100대 명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만큼 실력 하나로 일본 전역에서 손님을 불러모으는 곳입니다.처음 이곳을 찾아갔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 빵, 디저트, 케이크, 카페 2026. 1. 4.

오사카 현지인 1순위 야키니쿠 무한리필 원가루비

오사카 현지인들이 진심으로 아끼는 외식 공간, 원가루비의 특별함 오사카라고 하면 흔히들 '먹다가 망하는 도시'라는 별명을 떠올리실 텐데요. 그만큼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지만, 정작 이곳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오늘 진짜 배부르게 고기 한번 먹고 싶다!"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아마 이곳의 이름을 말할 것입니다. 오사카가 미식도시 답게 많은 무한리필점이 있는데, 소고기를 무한정 먹을수 있는 분들께 첫번째로 소개한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바로 '원가루비(ワンカルビ)'입니다. 사실 저도 오사카에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체인점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무한리필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하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음, 그런데 말이죠. 직접 매장에 가서 그 두툼한 고기의 자태를 마주하고 나니 제.. 야키니쿠, 스테이크 2026. 1. 4.

스시냐 샤부샤부냐? 고민 끝! 우메다 No.8에서 즐기는 무제한 런치

오사카 우메다의 번잡함 속에서 찾은 보물 같은 공간오사카의 중심이자 미로 같은 번화가인 우메다를 걷다 보면 정말 수많은 맛집의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소네자키 오하츠텐진 근처는 직장인들과 로컬 사람들이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숨은 명소들이 참 많은데요. 저도 오사카에 살면서 이 근처를 참 자주 들리곤 합니다. 음, 그런데 말이죠. 가끔은 "아, 오늘은 진짜 맛있는 스시도 먹고 싶고, 따끈한 국물에 고기를 적셔 먹는 샤부샤부도 당기는데 어쩌지?" 하는 욕심쟁이 같은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두 메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지만, 이곳을 알고 나서는 그런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바로 '스시와 샤부샤부 No.8(Sushi & Shabu-shabu No.8)' 덕분입니다. 사.. 일본요리, 아시안, 정식 2026.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