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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맛집2

치열한 예약전쟁 오사카를 넘어 전국구 이자카야 와요우슈사이

신사이바시의 숨은 보물 와요슈사이 히데 오사카 여행의 즐거움은 화려한 간판이 즐비한 우메다, 신사이바시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진짜 보물 같은 경험은 이름 없는 골목길 안쪽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저도 이번에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 바로 신사이바시 근처에 숨어 있는 와요우슈사이 히데(和洋酒菜 ひで)입니다. 이곳은 일본의 미슐랭 타베로그 2024~2026 브론즈 어워드를 3년 연속받은 곳입니다. 이자카야 장르에선 일본 전국에서 단 4곳뿐이며, 오사카에선 유일한곳이 이곳 와요우슈사이입니다. 참고로, 골드, 실버 어워즈엔 이자카야 장르로 받은 곳은 전국을 통틀어도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그만큼 이자카야라는 장르로 어워드 수상 받는 것이 어려운 카테고리입니다. 브론즈수상은 "레스토랑에 대해 이야기한.. 이자카야 2026. 2. 6.

2500엔 술과 안주 무제한 우메다 가성비 1등 오스스메야

2,500엔의 기적, 무한리필의 천국 로컬들의 초가성비 성지 오사카 여행의 핵심이자 언제나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우메다 거리를 걷다 보면 정말 다양한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헵파이브 뒤쪽부터 이어지는 히가시도리 상점가는 밤늦게까지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 차 있는 곳이지요. 저도 주 거점이 우메다인 현지인으로서 친구들과 부담 없이 한잔하고 싶은 날이면 자연스럽게 자주 배회하곤 합니다. 음, 그런데 말입니다. 2026년인 지금은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술 한잔에 안주 몇 개만 시켜도 지갑이 금방 가벼워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오스스메야 우메다점입니다. 이곳은 이미 오사카 로컬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성비의 끝판.. 이자카야 2026. 1. 4.